그래 이래야 기사지!!
통신사들의 "데이터 중심 요금제"가 "데이터 중심" 이 아니라 음성은 무제한에 데이터 선택 요금제이면서 기존보다 데이터는 더 적어진 요금제인데.. 물론 말 그대로.. 음성을 엄청 많이 쓰면서 데이터는 쥐꼬리 쓰시는분이 있다면 좋은 요금제이긴 한데.. 당장 내 주위만 봐도 그런 사람은 없다.. 항상 데이터 모잘라서 시달리던가 아니면 비싼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쓰던가.. 음성이 모자라거나 음성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.. 아니 내 주위엔 한명도 없다. 근데 이걸 마치 엄청 싸고 좋은 요금제가 나온마냥 대부분의 기사에서 난리가 났다.거의 찬양하는 수준.. 위의 사진에 기사에는 통신사들이 제살 깎아먹는 '치킨게임' 을 하고 있다라며 난리.. 저도 이번에 2년 약정이 거의 끝나가므로 알아보다가 "데이터중..